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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WON 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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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숨결과 우리음악의 멋이 살아있는 문화공간 국립민속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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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7 화용도타령_타고남은적벽
이름 : 소주희 | 작성일 : 2018.07.07 21:23 | 조회수 : 420


오늘 화용도타령 타고남은 적벽 공연을 보고 왔다 !

창극은 뭔지 알고 있었지만, 작은창극은 무엇일까? 무대를 작게 활용해서 작은창극인가?

하는 생각과 궁금증을 안고 국악원으로 도착해 티켓을 받고 자리에 앉아 팜플렛을 읽어보았다.

(예약 못했는데 앞자리 사랑합니다 국악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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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창극이란, 간극을 몸소 체득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창극적인 요소를 절제하며, 판소리의 본질적 요소를 확대하는 창극이라고 한다. 지기학 연출님의 글에 써 있었다..

절제하고 확대함의 공존,, 뭔가 멋있는것 같다 ㅎ_ㅎ

기대하는 마음으로 작은창극 관람 시작!!!!!!

-

보통 우리가 아는 적벽가, 그 이야기가 맞다.

다만 이 작은 창극 안에서는 그 인물들을 여성소리꾼들이 풀어내주신다 :)

뭔가 우리가 아는 이야기속의 남성적인 인물을 봐오다가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보는데 정말... 멋있었다 최고최고 ㅠ_ㅠ

그리고 중간 중간 두 늙은이 두분이 등장하셔서 나누는 이야기들은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 준것같다! 정말 재치있는 두분의 소리 굿굿!

이 작은창극에서 연출님이 학으로 나오시는데,, 대사 없어도 존재감 대박 리얼 짱.

그리고 안숙선 선생님의 소리를 가까이 자세히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아담하신 선생님께서 나오는 소리는 들어본 사람만 알것같다... 정말 멋있으셨다!!!

공연 마지막에는 적병강에서 죽은 백만 군사들이 조조를 원망하며 울음을 우는 원조타령이 나오는데

뭔가 마음이 아프고 마음에 확 들어왔다,, 또 듣고싶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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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은창극 화용도타령_타고남은적벽 공연은

소리꾼분들 그리고 무대 악사 이야기가 하나하나 다 더해져서 재밌고 기억에 남는 공연이었다.

남원에서 이런 창극을 볼 수 있다는것에 또 한번 감사하게 되는 날이었고

지금까지 창극을 보면서 내가 느낀 창극의 매력은

나같은 젊은 청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가까이 할 수 있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신 국악원, 그리고 안숙선선생님

창극단 단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공연 끝나고 조조역의 안숙선생님

도원사람 역의 김대일 단원님

관우 역의 염경애 소리꾼님

유복 역의 김송 단원님과 포토타임 ㅠ_ㅠ

안숙선 선생님이 손 잡아주셨는데 정말 따뜻하셨다 >_<



고등학교 다닐때 광대전2에서 열심히 응원을 한 왕기석명창님이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장님이 되셨따... 신기하다!!

국악원장님이랑 사진찍은 사람 나야나~! 

IP : 211.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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