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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숨결과 우리음악의 멋이 살아있는 문화공간 국립민속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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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문화탐방 수학여행,,,
이름 : 정승연 | 작성일 : 2010.04.19 10:34 | 조회수 : 2087
안녕하세요??
저는 이원초등학교에 재학중인 6학년 정승연 입니다.

이원 초등학교에서 국립 민속 국악원이 초청한 "즐거운 국악산책"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그 곳에 갈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아주 많은 곳에 갔었습니다.
일단, 혼불 문학관에서는 '혼불'이라는 책을 쓴 '최명희'라는 작가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최명희'라는 작가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책을 컴퓨터나 타자기로 내지 않고, 손수 글씨를 써서 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이 컸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광한루원입니다. 광한루원에는 오작교가 있었습니다. 오작교에서는 성춘향과 이몽룡이 만난 전설이 얽혀 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광한루가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춘향 테마 파크를 가 보았습니다. 길고 긴 에스컬레이터의 끝에 나타나는 벚꽃나무와 시원하게 터져나오는 분수대가 정말 예뻐보였습니다. 분수대를 지나고 보니 또 계단이 나왔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멋진 전망대가 나왔습니다. 어느 오두막 집에서 짚도 꼬았습니다.저는 하나라도 더 얻어간 셈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은 '국립 민속 국악원' 입니다. 그 곳에서 체험학습 참여의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더더욱 고마운 마음을 안고 그 곳으로 갔습니다.들어갈 때부터 한 명 한명 장구를 든 것을 본 저는 '장구를 배우나보다.'하였습니다. 평소에 사물놀이를 한 저는 그냥 부푼 기대 속에 강당으로 들어가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배운 장구를 복습하였지요.잡는 법, 치는 부분, 가락,,,,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어떤 여자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본 저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장구 수업을 들으면서 재미었다는 것을 느끼고, 선생님이 잘 친다는 것을 느낄 뿐이지요.
벚꽃거리를 지나고,,, 공연을 보러 또다시 국립 민속 국악원으로 돌아가 제 자리에 앉았지요.긴장되었습니다. 어떤 공연인가,,하고요.판플렛을 보니 춤 공연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팟!" 불이 꺼지고,무대의 막이 열리며 차례차례 춤을 춰 나갔습니다. 그런데 사물놀이를 할 때 뒤로 지나가던 여자분들이 그 곳에서 춤을 추었기에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저는 우리 나이에는 어른스러운 공연이지만,,그 공연을 만들어낸 분들의 힘듦을 생각하여 열심히 박수치고 공연의 아름다움을 알려고 노력하였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마지막 공연이 최고 재미있었습니다.[beaufiful story]라는 것인데요. 남녀가 서로 헤어짐의 슬픔을 나타내는 춤 같았습니다.정말로 손끝하나 발끝하나 흔들리지 않고 잘 하더군요.정말 멋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지리산 국립 공원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생생하게 나타내었습니다.그런 점에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반달 가슴 곰을 꼭 보고싶었지만 아무래도 기회는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가 본 장소는 시의 동산입니다. 시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래지만
시가 있기 알맞은 장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가 하나씩 걸려 있기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화엄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색색깔의 연등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약숫물도 먹었습니다. 마치 신비로운 기운이 우리를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꼈기에 국립 민속 국악원에 감사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IP : 180.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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