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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9월 <다담> 조법종 교수와 놀애 박인혜
이름 : 국립민속국악 | 작성일 : 2019.09.17 14:55 | 조회수 : 87

남원에는 왜 사랑이야기가 많을까? 국악콘서트 다담에서 확인하세요

- 역사학자 조법종 교수(우석대)에게 듣는 남원의 숨겨진 사랑이야기,

그리고 젊은 예술가, 놀애 박인혜의 색다른 무대가 펼쳐진다.

 

□ 오는 9월 25일(수) 오전 11시, 국립민속국악원 소극장 ‘예음헌’에서 열리는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에서는 우석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이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자였던 역사학자 조법종 교수와 함께 ‘남원의 숨겨진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야기 손님 조법종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박사(문학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이자 우석대학교 박물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전라감영복원재창조위원회 위원장, 전라북도 문화재위원, 중국의 고구려사왜곡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의 역사와 주요 문화재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남원의 사랑이야기와 유독 남원지역에 사랑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 우리음악 즐기기 시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놀애 박인애’가 출연하다. 그녀의 이름 앞에 붙는 ‘놀애’라는 수식어는 ‘노래’의 어원이며 ‘놀다’라는 동사에 접미사 ‘애’가 붙어서 생긴 말로 많은 사람들과 우리음악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을 담고 있다.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창작자 ‘놀애 박인혜’의 색다른 무대를 다담에서 만난다. 

매달 다양한 이야기손님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국악 연주가 함께하는 국립민속국악원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된다. 남편과 아이가 모두 떠나고 차 한 잔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주부들의 행복시간 오전 11시. 바쁜 일상에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30분전부터는 공연장 로비에서 관객들에게 차(茶)를 제공한다. 

공연예약은 국립민속국악원 카카오톡과 전화(063-620-2324)로 가능하다. 전석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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